이번 주엔 목사님과 몇몇 분들께서 손수 뜯어오신 민들레, 쑥으로 봄나물 무침과 쑥전을 해먹었어요.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식탁에 자연 그대로의 건강이 담긴 음식들이 풍성했던 한 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