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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제목
4월20일 바지락국과 꼬막숙회
날짜
2022.05.09 17:09
글쓴이
조은정
조회
130
센터에 계신 환우분의 고향인 벌교에서 제철 바지락과 꼬막이 바지락으로
는
탕
을 끓이고 꼬막은 잘 씻어 삶아서 내었다.
바지락은 잘 해감하여서 씻어두고 무를 넣은 채수를 기본 육수로 하여 시원
한
맛이 배가 되도록 끓여냈다. 채수가 끓으면 바지락과 무를 넣고 청양고추
와 파, 팽이버섯, 다진 마늘만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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