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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제목
6월11일 고춧잎나물
날짜
2021.06.23 20:45
글쓴이
조은정
조회
313
센터 텃밭에 심어둔 고춧대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이맘때 한번씩 고춧대의 순을 한번 따줘야 가지가 갈라지고 더욱 많은 고추
가 열린다.
잘라준 고춧대의 고추순은 또 한 끼의 맛있는 식재료가 된다.
애고추까지 달려있으면 더욱 맛있다.
잘 씻어서 소금물에 한번 데쳐내고 집간장, 다진 마늘, 다진, 파와 깨소금, 참
기름 만으로만 무쳐내도 참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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