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소와 익힌채소를 골고루 잘 먹는 것도 중요한 식단 관리이다.
아침식단의 생채소요리는 주로 채소무침류나 샐러드 등이고 점심식단엔 쌈
채소를 고정적으로 식단에 내고 있다.
브로콜리채소모듬은 각가지 채소를 데친 브로콜리와 함께 접시에 담아내고
초고추장을 곁들이는 생채소 요리 중에 하나이다.
먼저, 브로콜리는 가닥가닥 칼로 자르는데 브로콜리의 대에도 식이섬유가 많
으므로 대도 브로콜리 길이만큼 잘라서 함께 소금물에 데쳐서 준비한다.
각색 파프리카, 당근, 오이 등은 4-5cm의 길이로 잘라서 준비한다.
가운데 브로콜리를 담고 빙 둘러서 생채소를 담으면 된다.
오늘 소스로는 초고추장을 곁들여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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