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가 청명합니다.?가을 하늘처럼
이른 아침에 환우 몇 분이 일출을 보기 위해서
센터 뒷동산 정령치(해발1170미터)에 올라갔습니다.
산 굽이 굽이 계곡에 잠겨 있는 운해와 그 운해가 갈라지면서
떠오르는 해.
환우들의 몸과 마음 모든 어두움도 치유의 빛으로 갈라지고
사라지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센터에서 찍은 일몰도 한 컷!!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