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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룡치길 그리고 솔방울
날짜
2019.02.26 19:26
글쓴이
박미정
조회
863
구룡치 산책길 소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햇살을 향해 한껏 두팔 벌린 소나무들. 봄을 기다리는 것 같아요.
솔방울들이 꽃같이 예뻐요~ 전생에 다람쥐였나 싶을 정도로 솔방울만 보면 주워오고 싶어져요.
지리산 솔방울의 위엄! 엄청 커요! 몇 개 들고 와서 힐링마을 숙소 탁자 위에 천연 가습기로 놔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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