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렇게 마을에서부터 피는 벚꽃은
점점 산속에 있는 벚나무로 옮겨가
연두색 새싹들과 어울려 장관을
이룹니다.
꽃 하나도 아름답지만 함께 어울리면
몇배의 상승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사랑의 공동체도 그렇겠지요?
함께 위로하고 격려할 때
사랑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벚꽃 아래 빨간색은 명자꽃입니다.
뱀사골 봄 소풍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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