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는 저희 센터가 암환자들과 함께 산행하는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운봉 해발 800고지를 가로 지르는 바래봉 아래 운봉 임도 산행기록입니다.
겨울이라서 임도 일부분만 산행을 했습니다. (사진은 여름에 찍은 것 포함)
해발 800미터 산 중턱을 걷는다는 것! 상상해 보셨나요?
누군가 아담한 이글루도 만들어 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