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전혀 암환자 같지 않은 젊은 새댁이 저희 센터에 입소했습니다.
막상 산행을 가니 드러나는 허약한 체력
첫날 산행을 하고 종아리와 허벅지에 알이 배겨 절룩거리며
걸어 다닙니다.
그래도 쉬지 않고?따라 온 산행 4일째!!
이제?다리가 풀려서 걷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고 자랑합니다.
코스는 삼봉산 임도, 바래봉 임도, 지리산 둘레길 1코스,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입니다.
사진들은 수옥님의 휴대폰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