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도록 푸르는 가을 하늘 아래
빨갛게, 노랗게?익어가는 열매들의?모습처럼??
운봉자연치유센터 가족들의 치유 열매도 익어 갑니다.
더없이 정겨운 센터 암환자들의 일상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