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의 가족들은 저녁을 먹은 후에 마을길 산책을 나갑니다.
이때가 마침 해가 지려고 하는 때입니다.
어느 순간 '와!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지리산 천왕봉 일출 못지않다라고 할까요??
맨 아래 사진은 개미의 시선에서 보는 일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