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여에 걸친 황토집 건축을 끝내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환우들과 입주를 지난 10월 15일에 시작 했습니다.
옛날 방식의 맞벽치기 방식으로 황토집을 지었습니다. 시멘트나 화약약품을 쓰지 않고 순수 황토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마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위에는 우람한 소나무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오염원이 전혀 없는 해발 550미터의 청정지역 지리산입니다.
황토집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10-7140-9552 내부 사진은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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