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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샴푸가 내 몸을 병들게 한다 날짜 2014.01.04 19:45
글쓴이 김경수 조회 2610

대인들이 왜 자주 아픈이유를 아시나요?

이런 뉴스는 자주 보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니 더욱 심각한거죠!

 

◈ 여성탈모…자궁이상인 경우 많아
여성탈모는 신체이상의 신호이다. 여성탈모의 원인은 두피나 머리카락의 문제보다는

신체의 이상에서 오는 경우가 더 많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는 여성의 생식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탈모가 생긴다.

 

그러므로 탈모가 시작됐다면 여성은 자궁이나 난소기능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25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교수가 탈모치료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함익병 교수는 "탈모치료제를 여자가 만지거나 먹으면 기형아를 출산한다는데 사실이냐?"

라는 질문에 "사실이다"라고 대답했다!! 

설거지를 할떄 세제가(합성계면활성제)가 손에 닿는순간 세포막을 녹이면서

화학물질이 들어간다.

이때 손은 급격하게 노화를 일으켜 손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가정에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님들은 알아두어야할 상식입니다.

유방암을 일으킨다는건 학회에서는 이미 보고된바 있습니다.

 

유방암과 자궁암에 걸려 수술을 받게된  환자들의 몸속에 샴푸에

성분들이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임신했을때 염색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피에 약품이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경우 아이는 아토피,천식,또는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를 낳을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식기의 흡수율이 42배!!!!

우리 아이들이 정말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ㅠㅠ

보통 아이를 갖을때 산모들은 유해화학물질로 부터 신경을 쓰게되는데 임신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태아는 이미 빠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신전 최소 6개월전 부터는 아기집을 만들기 위한 준비와 신경을 많이 써야되겠습니다

 

임산부라면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먹는 것, 입는 것, 심지어 보는 것조차 조심한다.

그런데 이제는 그 걱정을 태어날 자녀뿐 아니라 수 세대를 넘어 증손자 대까지 해야 할 것 같다.

임신 중 단 한 번의 섭취만으로도 환경호르몬 악영향이 증손자 대까지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사이언스지-

 

 

  

  

 

매일 매일 사용하기에 내몸에 조금씩 축척되고 있습니다.


미용사들이 대부분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그이유는 매일 손님들을 위해

샴푸를 대신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염색약은 최고죠!!

 

<샴푸를 고르는 기준>

 

1.사람피부와 맞는 천연약산성 샴푸로 감자.

 (화학으로 농도를 맞춘 약산성 주의!)

 

2.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다.

 (거품이 잘 날수록 의심해 봐야한다)

 

3.100% 천연샴푸는 없다!!

 (화학이라 다 나쁜게 아니고 천연이라 다

  좋은건 아니다.중요한건 정제를 얼마나

  많이 해서 독이 인체에 무해하냐 이다.)

 

4.시중에 천연삼푸는 90%이상이 가짜다.

  (천연과 한방으로  광고하는 가짜샴푸

  들이 너두나도 많아 잘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

 

일본에서 취재한 내용입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자궁에 문제가 있는분들은 샴푸를 꼭 바꾸세요!!

 

붕어가 좀 불쌍하긴 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합성계면활성제의 심각성을

알리기위해!! 


진짜와 가짜가 구분이 되시나요??

천연샴푸라고 해서 믿을수 있으시겠어요?

기본증량제를 무시하고 천연원료 3%미만으로도 

얼마든지 천연샴푸가 될수있죠!

전문가가 아닌이상 겉으로는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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