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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기
제목
벌서 보고 싶은 새댁에게
날짜
2016.10.21 19:06
글쓴이
자칭사무장
조회
2296
이렇게 운봉치유센터를 잊지 않고 글을 주시는데 아무도 답글을 안올려서 쬐끔 민망하네요. 집에 잘가셔서 잘살고 계신다니 기분짱입니다. 생활하시다 또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힘드실때 또 오셔서 수다떨다 가셔요.사모님 요리 솜씨는 바둑으로 하면 9단쯤 되는 경지를 넘어섰다고 생각됩니다. 그 맛이 안나온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 해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잠깐 오셔서 배워가시고 ㅋㅋ 아무튼 잘먹고 잘사세요.자칭 사무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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