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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힐링마을 가족들! 그리고 힐링마을 체험을 계획하신 분들!
저는 지난 가을 이번 여름에 지리산 힐링마을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는 아프지 않기위해 처음엔 억지로 간 지리산 힐링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체험후기를 적습니다.
우선, 지리산의 공기는 도시의 공기와는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힐링마을 숙소 현관문과 창문만 열어도 상쾌한 공기를 맡을 수 있어서 창문을 계속 열어놨었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데려가주시는 산행&등산로는 특히나 상쾌했습니다! 비오는 데도 산책을 데려가주시는 열정이 넘치시는 목사님이셨습니다ㅎㅎㅎ 그래서 비올 때 산책의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의 맛을 알게 되었고, 집에 돌아온 후로도 꼭 나무 많은 곳으로 산책다니고 있습니다~
또, 지리산 힐링마을의 좋은 점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사모님과 권사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두 분께서 정성으로 준비해주시는 음식은 정말 맛과 건강을 다 잡았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때마다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모님, 권사님께서 만들어주신 산채비빔밥은 최고였어요. 비빔밥 나물 채취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리산 힐링마을에 머무르면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밑바탕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힐링마을 가족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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