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힐링앨범 보고있노라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사진속의 환우분들.....
이젠 제가 아는 분은 거의 없고
첨 뵙는 분들이 더 많네요~
함께 계셨던 언니 오빠들...
다들 건강해지셔서 퇴소하셨기를 바래봅니다.
목사님 사모님...그리고 아이들도
지리산에서, 평화롭고 따스한 봄날 보내고 계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