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치유센터식구들의 소식이 늘 궁금했었는데
섬진강다슬기 잡으러 왔었군요.
운조루 쌀뒤지도 반갑구요.
목사님도, 마산댁의 밝은 표정도, 또 위 글 은주씨도, 새로운 환우여러분 모두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