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가을 지리산운봉자연치유센터에서
나눈 사랑 덕분에 통영노인병원에서 쉼과 일을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통영으로 오셔서 케이블카도 타고 달아공원에서 도시락도 까먹고...
꼭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