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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과 맘이 쉬고 싶을때....... 날짜 2013.07.17 13:38
글쓴이 유씨부인 조회 2380

몸과맘이 쉬고 싶을땐 주저치 말고 무조건 떠나라!! 아프고 난뒤 나의 행동지침이 되었다. 기대를 갖고 2박3일 힐링캠프에 참석하게 되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첫째: 맑고 쾌적한 언제나 매력있는 명산 지리산의정기(청정공기)

둘째: 가공되지 않은 무공해친환경먹거리(식이요법)

셋째: 무리하지않는 몸에맟는 운동(운동요법)

삼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지친몸과맘이 치유되는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인자하신 목사님! 사랑스런 솜씨만점 사모님! 자상하신 사무장님!

넘 고마우신 분들이시다

함께한 환우와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해본다.

나언제든 힘들면 찿아가리라. 지리산운봉자연치유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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