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
힐링 앨범
제목
지리산의 설경, 그 눈을 밟으며 살아간다.
날짜
2019.02.19 12:19
글쓴이
관리자
조회
734
오늘(2월 19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제법 많이 내리고 있다.
서울은 눈이 온다는데 그래도 남쪽이라고 조금 따뜻한가보다.
모처럼 한가한 시간,
설 명절 전에 내렸단 눈 사진을 보며 올린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산행을 계속된다.
오히려 눈을 맞으며 하는 산행은 더욱 운치가 있다.
매일 가는 산이지만 하루 하루 달라 보인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산에 가면
살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산이 마음을, 몸을 살린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Copyright ⓒ 2013 지리산 힐링마을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 사이트
(주)바이오러넥스